월간 미술 – 28 2월 2023 (#None)

편제

에디토리얼

기자의 시각

이달의 잔상
월간 미술전문지는 왜 지속되어야 할까요? - 조현아

月刊美術 다시읽기
2007~2008년의 한국 미술시장을 돌아보며 - 노재민

모니터 광장

칼럼
개혁적 거버넌스의 변화가 시급한 미술박물관 정책 - 정준모

핫피플
박춘순 자연과 교감하는 해가 드는 미술관 - 심지언

사이트앤이슈
서울 랩소디가 울려퍼지길 기대하며 - 노재민
《세실리아 비쿠냐: 브레인 포레스트 키푸》 말은 실이고 실은 언어다 - 한지선

에디터스 픽

1990년대를 만든 작가들 20
죽음을 기억하라: 조덕현의 열린 기호학 - 윤난지

특집 - 패션 하우스의 미술 활용법
럭셔리의 예술화, 브랜드를 지키는 가장 아름답고 우아한 길 - 한여훈
현대미술계 바깥의 현대미술: 포스트컨템포러리 아트로서의 스트리트 패션에 관한 메모 - 이정우(임근준)

작가 리뷰
마야 린 자연(自然)과 조물(彫物)의 공통분모를 사유하는 예술가 마야 린 - 배혜정
오수환 깨달아 아는 자로서가 아니라, 기다리는 자로서 회화 하기 - 심상용

업앤커밍 아티스트
박론디 이 맥시멀리스트의 이야기는 결국 당신의 이야기이기도 해요 - 조현아
홍민키 상실된 역사를 복원하며 - 노재민

전시 초점
《마우리치오 카텔란: WE》 마우리치오 카텔란: 세 번째 웃음 - 유진상

화제의 전시
《무라카미 다카시: 무라카미좀비》 아ㆍ훔: 무라카미 다카시 - 우정아

해외 리포트
미국 뉴욕 《Nick Cave: Forothermore》 미술이 만드는 저항의 소리 - 서상숙

큐레이터스 보이스
조선, 병풍의 나라 2

크리틱
배종헌ㆍBRING TO LIGHT - 새롭게 그리고 드러내기ㆍ안진선ㆍ도시의 수집가들

리뷰

프리뷰

전시표

아트저널

아트북

독자선물